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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 for Deep Learning
First step for Deep Learning 본문
상상만 하던 일이 현실이 되어 내게로 왔다.
IT문외한이 인공지능이라니!
월터 미티가 된 느낌이다
태생이 문과체질이라고 생각하며 평생을 살아왔건만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것은 회의감 뿐이었다.
이 일을 하면서 그 어떤 보람을 얻을 수가 없었다.
정말 살아있어서 살아가는 느낌이었다.
방황 중에 우연히 알게 된 SSAC x AIFFEL AI 과정은 얼어붙은 심장에 CPR을 강력히 때려 박는 느낌이었다.
"이거다! 이거구나!"
설렘에 방방 뛰지 아니 할 수가 없었고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지원을 하게 되었다.
기대감에 가득차 지원을 하긴 했지만 인공지능 관련지식이 전혀 없었기에
붙지않을 거란 불안감도 커져만 갔다.
그러나 결국 붙었고 시작을 하게 되었고,
이렇게 블로그에 그에 관한 글도 남기는 중이다.
[6개월의 여정을 앞둔 나의 다짐]
시작이 반이라고 하니 나머지 반은 나에게 달렸으리라!
내가 느끼기에도 다소 산만하게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이번만큼은 이 과정에 온전히 내 마음과 시간을 바치고 싶다.
지금까진 운에 나를 맡겨 살아왔지만 이제는 내가 나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
너무 어려워서 다리가 후들거릴 때가 있겠지만 이번만큼은 절대 그냥 넘어지지 않길 힘껏 다짐해 본다!
PS. 어딘가 둔기(?)같은 느낌의 교재도 함께 받았다. 열심히 파고 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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